반응형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 3:1)
"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백성임을 잊지 않기 위해 주를 바라봅시다. "
반응형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음의 첫 걸음을 붙드는 것이 주님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0) | 2017.06.22 |
|---|---|
|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이 우리를 당당하게 합니다. (0) | 2017.06.18 |
| 예수를 주라 고백하는 것이 내안에 성령이 계시는 증거 입니다. (0) | 2017.06.13 |
|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선지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0) | 2017.06.07 |
|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한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0) | 201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