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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너희야
스가랴서 3.4
내가 너의 죄를 없애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누가복음 12,27~28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 지를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은 차려 입지 못하였다.
오늘 들에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풀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히지 않으시겠느냐?
세상을 구원하신 주님, 당신은 세상이 우리에 대해 주목하기를 바라십니다. 모두가 당신이 우리에게 행하셨던 것을 보고자합니다.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 받은 것을 우리의 현존을 통하여 보고자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작은 믿음에 틀에 박혀 있지 말게 하시고, 기쁜 소식을
선포하도록 도우소서.
유다서 1.2 20~25 ; 요한 2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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