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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찼다.
시편 32,1
복되어라 ! 지은 죄 용서받고 허물을 용서 받은 그 사람
마가복음 1,1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때가 찼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세상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는 아침에 새로이 시작되는 대림절 절기를 기뻐합니다.
당신은 말구유에서 십자가까지 우리를 위해 당신의 길을 가셨습니다.
성탄절까지 당신은 잘못된 길을 바꾸기 위해 우리의 마음속에 선물을
주십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으로 다가오소서 !
요한계시록 21,10-14,21-27 ; 이사야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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